센타라 호텔은 태국 17개 도시, 41개 호텔이 있다.

방콕에 5개, 파타야에 8개 푸켓에 7개, 끄라비에도 5개가 있다.

그 외에는 조금 조금씩만 있는데...

 

위 지도와 같이 방콕 위의 아유타야부터 그보다 북쪽은 호텔 한개씩만 있다. 구색 갖추기처럼 하나씩만 있는 게 특이하다.

그리고 방콕부터 이남지역은 최남단 핫야이 빼고는 2개이상은 보유하고 있다.

 

파타야 같은 곳은 매우 저렴한 프로퍼티도 많고, 시내중심에도 많아서 다양한 옵션이 있는데,

 

 

 

 

 

 

 

먼저 푸켓을 보면

가격대는 1박에 4만원 이하부터 40만원수준까지 매우 다양하다. centara karon은 왜인지 빠져있는데

대략 8만원대부터 시작이다.

최저가와 최고가를 모두 자랑하는 Maikhao hotel 두개는 푸켓공항 북쪽에 있어서, 푸켓 번화가인 빠똥지역과는 동떨어져있다. 

 

파타야 지역을 보면

이렇게 3만원대도 많고, 센타라의 가장 있기있는 호텔인 그랜드 미라지 비치 리조트도 20만원 이하로 나쁘지 않은 가격이다. jomtien과 wong amat외에는 모두 도심에 있다.

 

끄라비 지역의 경우도 3만원대 시작으로 저렴한 곳과 20만원이 넘는 비싼 곳이 있다.

비싼 두곳은 해변에 위치하고 나머지는 조금 안쪽이라서 해변으로 객실에서 걸어갈 수는 없다.

 

꺼사무이의 경우

물가가 비싸기로 나름 악명이 높은 곳이지만

센타라는 한군데 빼고는 싸다.

아래 Centara Reserve Samui라는 제일 비싼 곳이 있긴 하다. 하지만 세곳 다 비치에 위치해서 비치 접근은 좋다.

일반 객실이 아래 Centara Villas Samui 의 제일 비싼 풀빌라 객실보다도 훨씬 비싸다.

글쎄 그러면 가성비는 아래쪽이 낫지 않을까.

Korat 에는 한개가 있다.

아래 지도 처럼 방콕과 콘깬의 중간쯤 지역이다.

2022년 9월에 오픈해서 아직 따끈따끈한 신상호텔이라 더 더러워지기전에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방콕에서 Nakhon Rachasima까지 기차로 3시간 52분이 걸린다. 

Mochit에서 버스도 많지만, 4시간 걸리는 건 똑같고 가격도 비슷해서 그게 그거다. 기차가 그나마 좀 공간적으로 편안할듯하다. 

 

그다음에 거의 아는 사람이 없을 만한 Trat이라는 동네가 있다.

 

거의 캄보디아와 인접한 곳이다. Trat공항에서도 차로 1시간 가야될만큼 멀다.

기본 큰방만 있고, 가격도 무척 저렴하다. 인테리어는 약간 싼티나지만, 최소한의 퀄리티는 centara가 보장해줄테니 걱정이 조금 덜어진다.

위성사진을 보니 아무것도 없다.

뭐 대략 이런.. 태국 현지인들을 위한 스몰럭셔리 컨셉인가보다.

토요일 숙박만 빼면 나름 괜찮은 가격 같다. 

 

Ubon 에도 하나 있다.

Udon에도 그렇고 Ubon도 그렇고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위치 (센트럴과 함께) 에 있다.

아래는 Udon

 

Mae Sot이란 곳은 사진부터 약간 뭔가 베트남과 북한의 중간쯤 어디같은 느낌인데

 

방콕의 센타라는 살짝 관심밖이라서 패스할까하다가 그냥 써봄.

어차피 사람들 아는건 방콕뿐이니 방콕이라는 말을 안쓰면 그게 별로 의미가 없겠다 싶기도하다.

센트럴월드에 있는게 유명하지만 좀 비싸다. 위치는 매우 좋다.

나머지는 위치가 나빠지면서 싸진다. Watergate Pavilion이 그나마 빠뚜남시장 근처로 위치가 나쁘지 않은 편이고

나머지는 짜뚜짝 쪽에 하나, 돈므앙 공항 근처에 하나, 카오산 쪽에 하나 이렇게 있다.

카오산쪽에 있는 싼 곳도 별로 싸지 않다.

 

아직 둘러보지 않은 지역도 있지만 그건 다음기회에.

 

아시아나 동남아시아 노선은 현재 10개가 공식노선(?)이고, 치앙마이 노선이나 코타키나발루 노선도 비정기운항을 하고 있다. 베트남 달랏 노선도 간간히 보인다.

 

 

일주일 중 하루만 본것이지만 대략 이런 느낌이다.

에어부산 코드쉐어편으로 베트남 나짱 노선도 보였지만 위에서는 생략했다.

 

방콕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활기찬 도시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매력적인 도시인 방콕에서 휴식과 편안함을 더하고 싶다면, 아웃콜 마사지가 완벽한 선택일 것입니다. 이 특별한 경험은 고급스러운 숙소에서 떠나지 않고도 편안함과 안락함을 누릴 수 있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방콕의 아웃콜 마사지란?

아웃콜 마사지는 전문 마사지 테라피스트가 고객이 선택한 장소로 이동하여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입니다. 이는 특히 바쁜 일정과 여행로 인해 시간을 내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이상적입니다. 방콕에서의 아웃콜 마사지는 전문적으로 훈련된 마사지 테라피스트가 고객의 호텔이나 집으로 찾아와서 편안한 환경에서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별한 경험: 방콕의 아웃콜 마사지의 장점

  1. 편안한 환경에서 휴식: 호텔이나 집에서 마사지를 받을 때, 환경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조명, 음악, 그리고 편안한 침대는 마사지 경험을 한층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2. 전문 마사지 테라피스트의 서비스: 방콕의 아웃콜 마사지는 전문 마사지 테라피스트의 탁월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들은 다양한 마사지 기술을 숙련되게 다루며 고객의 특별한 요구에 맞추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3. 시간과 에너지 절약: 외부로 이동하지 않고도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므로, 교통에 소요되는 시간과 에너지를 아낄 수 있습니다. 특히 방콕의 교통 혼잡을 고려할 때, 아웃콜 마사지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어떻게 예약할까요?

방콕에서의 아웃콜 마사지를 예약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타이 베스트 마사지는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제공하며, 몇 번의 클릭만으로 편안한 마사지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예약 시에는 키오스크화 되어있는 메뉴, 시간, 장소 등을 명시하여 개인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방콕에서의 아웃콜 마사지는 도심의 소음과 혼잡에서 벗어나 휴식과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완벽한 방법입니다. 전문적으로 훈련된 마사지 테라피스트의 서비스를 받으며, 특별한 경험을 만끽하세요. 방콕의 아웃콜 마사지는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는 특별한 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https://www.thaibestmassage.com/ko/Bangkok 

 

방콕 출장 마사지 :: 타이 베스트 마사지 Thai Best Massage

편리하면서도 최상급 서비스를 찾고 있다면, 타이베스트 마사지가 딱 좋아요. 친절한 서비스도 좋았고 항상 스마일로 열심히 마사지 해줘서 좋았습니다. 타카하시 댄 남성고객

www.thaibestmassage.com

 

라인메신저 친구추가

2023년 4월 기준으로는

10개도시, 11개 공항에 대해 여러 항공사가 운항하고 있었고,

 

2023년 5월 일본노선 얼마나 늘어났을까

1년전 코시국이 아직 종식되기전 2022년 6월 일본 노선 뭐가 남아 있을까 도쿄 - 매일운항 오사카 - 매일운항 후쿠오카 - 수목금토일 나고야 - 수금토일 6월에는 진에어가 그나마 합리적인 타이밍?

bestprice.tistory.com

2022년 6월 기준으로는  주요 4개도시에 대해서만 운항하고 있었다.

 

2022년 6월 일본 노선 뭐가 남아 있을까

도쿄 - 매일운항 오사카 - 매일운항 후쿠오카 - 수목금토일 나고야 - 수금토일 6월에는 진에어가 그나마 합리적인 타이밍?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인천-나리타 인천-오사카 티웨이항공

bestprice.tistory.com

 

2023년 11월 기준으로는 완전히 회복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나리타 대한항공
아시아나
진에어
티웨이
제주항공
에어서울
에어부산
에어프리미아
짚에어
이스타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
진에어
티웨이
제주항공
에어서울
에어부산
짚에어
이스타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
진에어
티웨이
제주항공
에어서울
에어부산
에어프리미아
짚에어
에티오피안
이스타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
진에어
티웨이
제주항공
에어서울
에어부산
짚에어
이스타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
진에어
티웨이
제주항공
에어서울
에어부산
에어프리미아
짚에어
에티오피안
이스타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
진에어
티웨이
제주항공
에어서울
에어부산
에어프리미아
짚에어
에티오피안
이스타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
진에어
티웨이
제주항공
에어서울
에어부산
에어프리미아
짚에어
에티오피안
이스타항공
인천-하네다 대한항공
피치항공
김포-하네다 일본항공
ANA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천-간사이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
에어서울
에어부산
피치항공
이스타항공
김포-간사이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후쿠오카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
에어서울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나고야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진에어
삿포로 대한항공
아시아나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
에어부산
오키나와 대한항공
아시아나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
기타큐슈 진에어 진에어 진에어 진에어 진에어 진에어 진에어
오이타   제주항공   제주항공   제주항공  
미야자키     아시아나   아시아나   아시아나
가고시마     대한항공   대한항공   대한항공
사가 티웨이   티웨이   티웨이   티웨이
히로시마 제주항공 제주항공 제주항공 제주항공 제주항공 제주항공 제주항공
마츠야마 제주항공 제주항공 제주항공 제주항공 제주항공 제주항공 제주항공
오카야마     대한항공   대한항공   대한항공
고마츠 12/28 ~   대한항공   대한항공   대한항공
니가타   대한항공   대한항공   대한항공  
아오모리 24년 1/20 ~   대한항공   대한항공   대한항공
센다이 아시아나   아시아나   아시아나   아시아나
요나고     에어서울   에어서울   에어서울
시즈오카 제주항공
타카마츠 에어서울
쿠마모토 티웨이항공

 

굉장히 다양한 노선이 운항하고 있다.

물론 일부 소도시는 요일 한정으로 운항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다양한 옵션이 있어서 좋다.

 

지난 글이 인기가 있길래 추가로 써본다.

이번에는 조금 더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 써볼까 한다. 

한국에서도 가격이 내려서 3~4만원선에 한시간 마사지를 받을 수 있게 되기도 했다.

그러면 태국에선 이보다 쌀까?

실상은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이다.

 

태국에 흔한 유명한 마사지 체인점의 가격을 몇개 보자.

 

1. Let's Relax

타이마사지 2시간 1200바트 = 4만원이 넘는다.

 

아로마 오일마사지는 1시간에 1300바트 = 48000원, 2시간에 2600바트 = 96000원이다.

 

2. Healthland

타이마사지는 렛츠릴랙스보다는 싸서, 2시간 650바트이다. = 24000원

이정도면 타이마사지 자체는 가성비가 좀 있다고 할 수도 있겠다.

 

아로마 오일마사지는 1.5시간 1100바트, 2시간 1400바트 = 52000원

여전히 렛츠릴랙스보다는 훨씬 싸다.

3. Asia Herb Association

가장비싸서 타이마사지 2시간 1300바트

아로마 오일마사지는 1시간 1250바트, 2시간 2250바트이다. 렛츠릴랙스보다는  싸다.

 

아무튼 일반적인 가격대는 한국에서의 가격보다 월등히 싸다고 할 수는 없다.

물론 이런 체인 마사지업소는 시설이 크고 좋은 편이다. 그렇다고 해서 마사지 스킬이 뛰어난가하면 그런것도 아니다.

이런데를 가서도 심야타이밍에 이미 너무 피곤해서 졸면서 마사지하는 마사지사를 만났다는 케이스도 흔하다.

 

 

4. 대충 로컬샵

구글지도에서 아속근처 아무 곳이나 그냥 찾아봤다.

타이마사지 1시간 300바트, 아로마마사지 1시간 600바트이다.

위의 유명체인점보다 훨씬 싸긴 하다. 

근데 이런곳은 그냥 이렇게 커텐으로 해놓고, 마사지사는 떠들거나 휴대폰 보거나 입냄새 풍기거나 

물어보지도 않고 기름묻은 손으로 머리를 마사지해버리거나 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결국 1시간 500~600바트 정도이하에서는 제대로 된 마사지를 받을 가능성이 관광지 수쿰윗 근처에서는 매우 희박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방콕 출장 마사지 가격을 보자.

 

단순히 가격만 보면, 위에서 본 체인점의 가격보다는 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사실은 여기에는 이미 교통비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물론 시내 모든 곳을 다 무료로 가는 것은 아니고, BTS Phrom Phong 역 기준 6km라면 무료라고 한다.

계산 해보면,

동쪽으로는 On Nut역 근처까지도 무료로 커버가 된다.

 

이게 어느정도인지 택시앱에서 보면

택시를 불러도 왕복 150~170바트는 들게 되고, 시간도 왕복 1시간은 최소한 소요된다는 것이다.

 

즉, 가격에는 왕복교통비와 1시간의 이동시간을 모두 포함해서 봐야하므로,

 타이마사지 1시간 800바트 기준으로 보자면, 실제로 1시간의 서비스를 위해 앞뒤 30분이 소모되고,

교통비도 100~170바트가 소모된다는 것이다.

태국 사람은 현지인이니까 싸게 오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그런 상상을 할 수는 있겠지만, 

방콕시내에서는 다들 대중교통이나 택시앱으로 다닌다. 

오히려 태국사람은 더 안걸어다니기 때문에 교통비를 더 쓰면 썼지 더 싸게 올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거기에 가장 큰 장점은 마사지사 지명을 할 수 있어서 최악의 마사지사를 피할 수 있다는 점일 것 같다.

밖에서 랜덤으로 할머니 마사지가 당첨됐는데 손이 거칠거칠해서 오일마사지가 아니라 오일스크럽인 경험을

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아래 클릭 ↓
방콕 출장 마사지

타이베스트마사지

태국은 마사지 천국인데

마사지가게들은 참 많고,

지방에 비해 방콕은 좀 오일마사지도 비싸고

관광객 지역은 너무 대충대충 손님 쳐내려는 것이 빤히 보인다.

그리고 우기에 비도 오는데 택시타자니 비싸고 차도 막히고,

그래서 출장마사지가 괜찮은게 있을까 찾아봤는데

어떤 것들은 뭐 사실 스페셜 서비스만 하려는 데가 많은것 같고 그런곳은 가격도 비싸다.

그중에서 한국인 업체는 아닌것 같은데 한국어도 대응하고

조금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있는 것 같아 소개한다.

Outcall Massage Bangkok 

 

Thai Best Massage - Best Outcall Massage in Bangkok, Thailand

Bangkok, Chiang Mai, Pattaya, Phuket, etc. Thai Best Massage

www.thaibestmassage.com

 

태국 출장 마사지 한국어 페이지

그냥 호텔방에 불러서 마사지를 즐기면 되겠다.

여성고객도 많은 것 같고, 커플도 환영이라고 한다. 걱정 없이 불러도 된다.

 

센타라 더원 Centara The1 이라는 이름의 멤버십이다.

기타 대형 체인과 기본적으로는 유사한 시스템이다.

센타라 더원 멤버십

 

멤버십 레벨에 따라 업그레이드나 레이트체크아웃, 클럽액세스 등의 혜택을 준다.

무료 아침식사는 없다. 그래서 사실 실버 정도로는 딱히 혜택이 거의 없는 셈이다.

최소 골드는 되어야 레이트체크아웃과 룸업그레이드라도 받는데 그러면 최소 30박이거나

30,000포인트 적립이 필요하다.

30바트에 5포인트가 적립되기 때문에 180,000 바트를 소비해야 달성할 수 있고 이는 대략 650만원이 넘는다.

보통 5만원이하의 센타라 호텔도 있으니까 포인트로 멤버 획득은 의미도 가치도 없겠다.

 

근데 기본 멤버십 외에 유료 멤버십도 있다.

Full membership 과 Lite membership이 있는데

8000 thb 는 대략 30만원, 5000바트는 18만5천원 정도이다.

둘의 차이는 추가로 무료숙박권 등의 e-certificates를 주는지 안주는지만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무료 숙박권으로 잘 수 있는 태국 centara중에는 1박에 15만원정도 이상의 가치가 있는 곳도 있으므로,

비싼데 잘거라면 8천밭 멤버십도 괜찮고, 무료숙박권을 택하지 않으면 500바트짜리 8장 주는 것도 있으니

두 멤버십 가격차 3천바트를 이미 상회하므로 뭐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그러면 Centara는 어떤 브랜드 들이 있을까?

Centara Reserve가 가장 높은 등급의 브랜드이다.

그 다음에는 Centara Grand

그리고 그 아래로, Centara, Centara Boutique collection, Centra by Centara, Cosi 등이 있다.

 

 

Centara Reserve는 꺼사무이에 1개 뿐인데, 

가격대는 1박 40만원부터 시작된다.

같은 섬의 Centara Villas Samui의 경우 6만원대로 시작하고,

Cosi Samui Chaweng Beach 의 경우 4만원대로 시작하니까

큰 차이가 있긴 하다.

 

제일 싼 곳을 찾아보자면 Cosi Pattaya Wong Amat Beach나 Cosi Krabi Ao Nang Beach가 3만원대가 있고

Centra by Centara Maris Resort Jomtien 같은 경우 특정시기에는 2~3만원대도 가능한 것 같다.

또 아래와 같은 어떤 곳도 세금제외 2만원 이하 요금이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경우 3박요금은 7만원이다

대충 3만원 x 30박이라고 하면 90만원이고

위의 최저가를 대입하면 70만원으로도 골드 레벨 멤버십을 달성할 수 있다.

달성한다고 딱히 큰 혜택은 없지만 말이다.

 

어찌됐든 태국내의 어떤 도시에 호텔들이 있는지 살펴보면,

갈만한 대부분의 도시에 다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 외에 해외 지역에는 아주 조금 있는데,

 

몰디브에 두곳이 있고, 일부 중동 지역과, 베트남에 1곳, 일본 오사카에 한곳이 있다.

몰디브의 리조트를 살펴보자면

 

말레공항에서 스피드보트로 쉽게 접근 가능한 Centara Ras Fushi Resort & Spa Maldives이 있고

 

1인 왕복 40만원짜리 수상비행기를 타야하는 Centara Grand Island Resort & Spa Maldives이 있다.

 

대략적으로 bathtub이 있는 overwater villa기준으로 All Inclusive로 하면 모두 1박에 100만원 정도 들어가게 된다.

일정이 짧다면 수상비행기 부담도 있으니까 가까운 곳이 더 나을 수도 있고,

길다면 빌라의 점유면적이 거의 두배이면서 한등급 위인 센타라 그랜드가 나을 수도 있겠다.

아래와 같이 방차이 가격도 크니까, 최소 골드 레벨정도 만들어서 간다면 가성비가 꽤 좋아질 수 있을 것 같긴 하다.

 

아무튼 골드레벨 달성하고, 한단계가 가격차이 꽤 나는 경우에 바로 아래 급의 방을 선택하면 꽤나

효율적으로 골드레벨을 즐길 수는 있을 것 같다.

요즘 또 아무래도 장기숙박여행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시기이기도 하니까

1박에 $100 이하로는 찾기가 어려운 메이저 호텔체인 보다는 센타라 같은 곳을 노려보는 것도

꽤 괜찮은 것 같다. 그리고 그러려면 유료 멤버십도 가입해 놓으면 기본적으로 3번 방업글 쿠폰도 포함이니까

골드레벨이 되기 전에 미리 업그레이드를 즐겨볼 수도 있고, 30박 했으면 대충 멤버십 뽕은 뽑혔을 거니까.

 

 

이어서 에어아시아 AK편에 대해서  알아보자.

쿠알라룸푸르를 중심으로 다양한 노선이 있다.

대체로 방콕중심의 타이에어아시아 FD항공편과 비슷한 취항지를 보유하고 있다.

 

서쪽으로는 몰디브, 인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동남아로는 미얀마,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노선을 보유하고 있다.

FD편이 필리핀 노선이 없는 것과 달리 AK편은 필리핀도 간다.

FD편에 필리핀 노선이 없는 이유는 필리핀에어아시아 Z2편이 방콕 DMK 노선이 있기 때문이긴 하다.

 

1. 쿠알라룸푸르 (KUL) -   콜롬보 (CMB) 노선 ★★★

최저 운임이 200 MYR 정도는 되는 것으로 보여지므로 꽤 좋은 구간이다.

2. 쿠알라룸푸르 (KUL) -   양곤 (RGN) 노선 ★☆

최저 운임은 대략 77 MYR 정도도 보인다.

3. 쿠알라룸푸르 (KUL) -   치앙마이 (CNX) 노선 ★

최저운임 64 MYR 정도로 생각보다 할인 의미가 작다.

4. 쿠알라룸푸르 (KUL) -   푸켓 (HKT) 노선 ☆

하루 4왕복이 있는것 같은데 인기도 없는 듯한 이상한 노선이다.

5. 쿠알라룸푸르 (KUL) -   끄라비 (KBV) 노선 ☆

이노선도 떨이 노선인듯하여 운임을 14 MYR 수준 책정도 많이 보인다.

6. 쿠알라룸푸르 (KUL) -  비엔티엔(VTE) 노선 ★

아래와 같이 할인 유무에 따라 61 MYR 차이니까 엄청 굿딜은 아니다.

7. 쿠알라룸푸르 (KUL) -  시엡립 (REP) 노선 ★

운임 70~90 MYR

8. 쿠알라룸푸르 (KUL) -  프놈펜 (PNH) 노선 ★

운임 50~60 MYR

9. 쿠알라룸푸르 (KUL) -  푸꿕 (PQC) 노선 ★

운임 50 MYR

10. 쿠알라룸푸르 (KUL) -  호치민시티 (SGN) 노선 ★

비수기 운임 10 MYR도 보인다

11. 쿠알라룸푸르 (KUL) -  하노이 (HAN) 노선 ★

최저 운임 55 MYR이며,

이 구간 유류할증료가 90 MYR인것이 조금 아쉽다.

12. 쿠알라룸푸르 (KUL) -   나짱 (CXR) 노선 ★

13. 쿠알라룸푸르 (KUL) -   다낭 (DAD) 노선 ★

14. 쿠알라룸푸르 (KUL) -   발리 (DPS) 노선 ★★

인기노선인듯 할인을 거의 안한다.

할인날짜도 안보인다.

15. 쿠알라룸푸르 (KUL) -   자카르타 (JKT) 노선 ★

14. 쿠알라룸푸르 (KUL) -   마까사르 (UPG) 노선 ★★★

운임 100 MYR로는 안보이는 나름 알짜노선이 되겠다.

15. 쿠알라룸푸르 (KUL) -   발릭파판 (BPN) 노선 ★★★

16. 쿠알라룸푸르 (KUL) -   마닐라 (MNL) 노선 ★★★

운임 250 MYR 정도 나오면서 시간 4시간 넘지만 할인 적용되는 좋은 구간이다.

17. 쿠알라룸푸르 (KUL) -   세부 (CEB) 노선 ★★★

운임 270 MYR 정도 나오면서 시간 4시간 넘지만 할인 적용되는 좋은 구간이다.

 

 

어쨌든 국제선 노선은 큰 가성비를 찾기 어렵기도 하다. 

우선 국내선은 잠시 접어두고, 국제선에 대해서만 알아보려고 한다.

 

먼저 타이에어아시아 FD편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자.

방콕을 중심으로 하는 노선이 많고, 치앙마이에서도 국제선이 은근히 있다.

몰디브, 인도, 스리랑카부터 중국, 대만 일본 노선까지 있다.

하지만 이 글에서는 동남아간 국제선을 알아보려고 하기 때문에,

태국을 중심으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정도만 알아보겠다.

1. 방콕(DMK) - 양곤(RGN) 노선

공항세 등 기본 가격이 1280바트는 나가는데, 미얀마 항공은 30kg 수하물 제공하면서 1846바트니까

에어아시아 할인요금이 별로 가치가 없을 수 있겠다.

2. 방콕(DMK) - 만달라이 (MDL) 노선 ★★★

거리가 멀어진 만큼, 운임할인이 큰 차이를 만든다. 가치가 있다.

3. 방콕 (DMK) - 루앙 프라방 (LPQ) 노선 ★☆

독점 직항 노선이라서 다른 선택지가 없기는 한데, 가끔 싼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4. 방콕 (DMK) - 비엔티엔 (VTE) 노선 ★★

다른 항공사 가격이 비싼걸로 보이기 때문에 운임 할인이 나쁘지 않다.

5. 방콕 (DMK) - 시엠립 (REP)  ★☆

1시간 단거리라 그런지 기본 가격책정이 좀 낮은 것 같아서 할인이 엄청나진 않다.

6. 방콕 (DMK) - 프놈펜 (PNH)  ★

저가 경쟁 노선인가보다. 운임 제로라도 큰 차이가 안 날 정도다.

7. 방콕 (DMK) - 호치민시 (SGN) ★☆

8. 방콕 (DMK) - 다낭 (DAD)  ★☆

9. 방콕 (DMK) - 하노이 (HAN)  ★☆

10. 방콕 (DMK) - 나짱 (CXR) ★★

11. 방콕 (DMK) - 페낭 (PEN) ★★

12. 방콕 (DMK) - 쿠알라룸푸르 (KUL) ☆

이 구간은 워낙 많은 비행기가 있어서 싼표는 항상 있는 것 같다.

참고로 BKK - KUL 구간은 다음과 같다. 사실상 비슷하다.

13. 방콕 (DMK) - 조호바루 (JHB)  ★★☆

14. 방콕 (DMK) - 싱가포르 (SIN) ★

여기도 쿠알라룸푸르 노선과 비슷하게 편수가 많고 대체로 저렴한 가격대인 듯 하다.

15. 방콕 (DMK) - 자카르타 (CGK) ☆

3시간35분 중거리 노선인데도 평소에 싼표가 있어서 재미가 없다.

16. 방콕 (DMK) - 발리 (DPS) ★★★

4시간이 넘는 다는 것을 빼면, 슈퍼플러스 라이트가 잘못(?) 적용되는 아주 좋은 할인율을 보여준다.

 

그다음으로는 에어아시아 AK편에 대해서 다음 글에서 알아보자.

 

치앙마이 카오소이 맛집 추천

 

5 Best Khao Soi Restaurants in Chiang Mai :: Chiang Mai Master

Khao soi is a popular and traditional dish from Northern Thailand, particularly from the city of Chiang Mai. It is a noodle soup made with a rich, creamy and slightly spicy curry sauce, coconut milk, and a variety of toppings such as chicken, beef, or tofu

www.chiangmaimaster.com

 

카오소이는 커리스러운 국물에 에그누들과 튀긴 에그누들 토핑 등이 가미된 북부태국음식이다. 물론 치앙마이가 본고장이고, 치앙마이가 아니라도 맛을 볼 수는 있지만, 치앙마이에는 카오소이를 취급하는 음식점이 많고, 본고장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태국사람 중에도 북부사람이 아니면 카오소이를 한번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이 꽤 존재한다. 워낙 태국은 다양한 먹거리가 있기 때문에 방콕사람이 카오소이를 먹으려면 맘먹고 북부음식 전문점을 가야할 정도가 된다.

대체로 한국사람이 처음 먹어도 크게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다.

유사한 음식으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락사 같은 것도 있긴 한데, 카오소이가 훨씬 더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외국에서는 특히 더 카오소이를 먹어보기 어렵다. 한국의 태국음식점에도 아마 카오소이를 취급하는 곳은 거의 없을 것 같다. 태국에서도 치앙마이가 아니면 그렇게 흔하게 볼 수 있는 메뉴가 아니기 때문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