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코시국이 아직 종식되기전 

 

2022년 6월 일본 노선 뭐가 남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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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4개 도시만 운항을 하고 매일운항도 잘 없다는 이런 글을 썼었는데...

 

1년후인 지금은 그래도 많이 회복된 모양새다.

4월말부터 접종증명 이런것도 다 없어졌고 10개도시, 11개 공항에 대해 다양한 항공사가 운항하고 있다.

 
나리타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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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네다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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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간사이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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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
김포-간사이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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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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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삿포로 대한항공
아시아나
진에어
제주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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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대한항공
아시아나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
기타큐슈 진에어   진에어   진에어    
시즈오카 제주항공
타카마츠 에어서울
쿠마모토 티웨이항공

 

물론 코로나 이전에는 오이타, 나가사키나 가고시마 같은 공항에도 직항편이 있었던 것 같은데 아직 그런 노선까지 회복되지는 않은 모양새다.

 

요즘 에어아시아 슈퍼플러스 광고가 너무 많이 나와서 한번 살펴보았다.

우선 슈퍼플러스는 연간 멤버십으로 두종류가 있다.

 

아래 그림에 숫자가 잘못 나오긴 했지만, 아무튼 27만원짜리랑 100만원짜리가 있다.

 

SUPER+ Lite 버전

에어아시아 항공편 코드: AK, FD, Z2, QZ  4시간 이하 노선에 대해 무제한 탑승이 가능하다.

물론 프로모요금 좌석이 있고, 공항세와 유류할증료는 별도다.

당연히 위탁수하물도 별도.

 

그럼 AK, FD, Z2, QZ 노선이 뭐가 있는지 봐야한다.

AK는 쿠알라룸푸르를 허브로 하는 메인 노선이다.

이 중에서 4시간이 넘는 노선은

KUL - MLE (몰디브 말레) 4시간 30분

KUL - HKG (홍콩) 4시간 00분  인데 넘는걸로 간주되는지 모르겠다. 마카우는 3시간55분으로 가능

KUL - MNL (마닐라) 4시간 05분

KUL - KHH (대만 카오슝) 4시간 25분

KUL - BLR (인도 방갈루루) 4시간 15분 (Chennai 까지는 3시간55분으로 가능)

정도이다. 즉 AK노선은 대부분 탑승이 가능하다.

코타키나발루(BKI)를 기준으로도 꽤 AK 노선이 많은데 모든 노선이 3시간20분보다 짧다.

 

 

FD는 Thai Airaisa로 태국 방콕을 기점으로 다양한 노선이 있다.

태국에 산다면 Lite패스만 사도 꽤나 나쁘지 않을 수 있겠다.

 

 

태국 장거리 위주 Thai Airasia X가 있지만 항공편코드 XJ로 슈퍼플러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Airasia (Z2) 노선은 필리핀 마닐라(MNL)를 허브로 하는 노선인데, 한국/일본 까지는 모두 4시간이상으로 Lite로는 탑승이 불가능하다. 그 외의 노선은 마닐라-발리(DPS)노선 만 4시간 10분으로 초과하고 나머지는 모두 가능하다.

 

KUL-MNL , KUL-CEB 마닐라와 세부노선만 존재하고,

마닐라의 경우 4시간 05분, 세부의 경우 3시간50분으로 세부노선만 4시간 이하에 속한다.

 

 

Airasia (QZ) 노선은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하는 노선으로, 태국이나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그리고 호주 퍼스까지 노선이 있다.  태국방콕 - 발리(DPS)의 경우 4시간을 초과한다. 퍼스-발리의 경우 3시간 50분으로 아마 빈자리 잡기가 쉽지 않은 노선이 아닐까 싶다.

쿠알라룸푸르를 기준으로 하는 QZ 인도네시아 노선만 보면 다음과 같은데

취항지는 롬복, 발리, 자카르타를 포함하여 7군데로 다양한 편이다.

가장먼 KUL-LOP (롬복) 노선도 3시간 00분으로 단거리에 속한다.

 

 

SUPER+ 프리미엄

SUPER+ 프리미엄의 경우 Airasia X (D7)노선이 추가되는데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삿포로, 호주까지 다양한 장거리 노선이 있다.

모두 9시간보다는 짧은 노선이다.

 

그러면 한국 기준으로 SUPER+ 멤버가 되겠다면 프리미엄 기준으로 가성비를 알아봐야할텐데

물론 호주도 가고 사우디아라비아도 가겠다면, 2번 왕복만 해도 뽕을 뽑을 수 있을 것 같긴 하다.

하지만 쿠알라룸푸르에서 인도네시아 태국 정도만 경유해서 가겠다고 하면 

최소 3번은 왕복해야 뽕을 뽑을 수 있는 정도가 나온다. 근데 Thai Airasia X가 ICN-BKK 직항 노선이 있는데 XJ노선이라서 패스에서 또 제외된다! 

즉 태국을 가겠다면 직항이 있어도 굳이 쿠알라룸푸르를 경유해야 하는... 아무 쓸모가 없는 패스가 되는 것이다.

 

그것도 여행시기가 미리 잘 안맞고 날짜가 안맞으면 2번도 가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일정이 플렉서블하고 시간이 많은 사람이 아니면 뽕뽑기가 어려울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호주에 사는 사람이면 꽤 좋은 조건일 수도 있을 것 같고,

쿠알라룸푸르에 사는 사람이라면 Lite든 Premium이든 굉장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한국에서 가성비가 나오려면... 편도20만원 x 3 = 60만원 정도 생각해서 69만원 수준으로 나오지 않으면 

조금 애매한 수준인 것 같다. 지금은 20만원 x 5번... 인데 

태국을 간다고 하더라도 태국 국내선인 Thai Airasia X (XJ)노선이 제외가 되니 매력이 반감되는 것도 사실이다.

 

예를 하나 들어보겠다.

ICN - KUL - MLE 몰디브까지 쿠알라룸푸르를 경유하는 편도 코스를 생각해보자면,

 

아래와 같은 프로모 요금이 가능하다.

즉, 40만원 중에서 20만원만 할인이 되는 것이고, 20만원은 내야 한다. 즉, 패스가 없다면

수하물20킬로 포함 왕복 80만원,  패스가 있다면 왕복 40만원이 된다. 즉 몰디브 왕복을 해도 2.5왕복을 해야지만 패스값을

뽕을 뽑을 수가 있는 것이다.

 

 

참고로 슈퍼플러스 대상이 아닌 Thai Airasia X (XJ) 의 루트맵은 아래와 같다.

 

그리고 예약 불가일로 아래와 같이 설정되어 있어서.. 성수기에는 애초에 기회가 없다.

 

결론..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를 자주 출장갈 게 아니라면 완전히 필요가 없는 거라고 할 수 있다.

Thai Airasia X( XJ)까지 포함해서 탑승시켜준다면 매력도가 확 올라가겠지만 지금은 매우 한정적인 사람에게만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래도 본인의 거점지가 말레이시아나 태국 또는 필리핀이라면 국내선의 잦은 이용만으로도 뽕을 뽑을수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간과하면 안되는 것이, 무료티켓은 인기 없는 날짜와 인기없는 시간대만 가능하다는 것이고, 결국 엄청 일찍 예약할 게 아니라면 울며겨자먹기로 그냥 돈으로 샀으면 만원 이만원 차이날 것을 패스에 낚여서 안좋은 시간대나 날짜의 비행기만 골라타게 될 우려가 있다.

이런 패스 종류는 대부분 낙전 수입이 굉장히 큰 수익원이고, 일부의 헤비유저만 큰 이득을 보는 구조이다.

보험도 마찬가지로 다들 헛돈(?)을 쓰고 누군가 소수만 수혜를 보게 되듯 말이다.

 

태국 해외송금 한국에서 태국으로 보낼때 어떤 방법이 좋을까 찾아보았다.

우선 흔한 은행에서 하는 방법은 알아보니 기본 수수료 2만원대라... 뭐 금방 포기했다.

또 송금업체 transferwire 라는데가 있는데 요즘 이름은 wire로 바꾼거 같고

장점이라면 금액을 이체하는게 아니라 카드로 결제하는 것 등이 가능한데

이것도 그렇게 하면 수수료가 비싸서 가격적 메리트는 없어진다.

다만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다른나라로 보내거나 할 때는 그럭저럭 많이들 쓰는 것 같았다.

KRW를 직접 지원안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송금하기는 조금 불편한 부분이 있다. 

카드결제를 해도 USD기준으로 되니 환차손이 있다.

 

그다음에 한국해외송금 업체들이 있는데

한패스 / 센트비 / 와이어바알리 이렇게 3개정도를 생각할 수 있다.

다 비슷비슷하다.

수수료는 없거나 5천원 정도인데

결국 없다는 수수료도 환율에다가 녹이는거라 환율을 봐야한다.

세업체의 프로모션 쿠폰이나 환율등을 비교해서 선정하면 무난한 것 같다.

지금 시점에 해봤을 때는 센트비가 수수료 무료 쿠폰이 가능하고, 환율이 아주 조금 싸게 나왔다.

거의 큰 차이는 없긴 하다. 순간적인 환율 변동이 원인일 수도 있다.

한패스의 경우 현재 가입후 48시간이 지나야지 해외송금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보이스피싱 등으로 당한게 많이 있나보다.

센트비는 가입즉시 송금이 되긴 한다 300만원 한도로.

 

유학생 송금이든 현지 업체 입금이든 아무튼 조금 편리해진듯 하다.

단순히 은행에서 하면 송금수수료에 수취수수료에 뭐에 오래걸리기도 하고 복잡한데

이런 서비스들이 나와서 경쟁해주면 소비자 유저 입장에선 좋다.

참고로 나는 어떤 업체로부터도 아무것도 받은게 없기 때문에..... 편향되지 않게 쓸 수 있다.

 

센트비는 한국/인도네시아/싱가포르에서도 입금이 가능한 것 같고,

와이어바알리는 한국/뉴질랜드/미국/캐나다/홍콩/영국/호주 에서 입금이 가능한 것 같다.

한패스는 송금(받는)국가 수는 더 많은거 같긴 한데 한국에서만 입금이 가능하다. 즉 한국에 있는 사람 전용서비스다.

아무튼 한국에서 태국으로 송금하는데는 세 서비스 다 유사하고 큰 불편이 없는것 같다.

 

 

 

  • 센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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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 매일운항

오사카 - 매일운항

후쿠오카 - 수목금토일

나고야 - 수금토일

 

6월에는 진에어가 그나마 합리적인 타이밍?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인천-나리타

인천-오사카

 

티웨이항공

인천-후쿠오카

인천-오사카

인천-나리타

진에어

 

에어부산도

인천-나리타/오사카 노선이 있지만 요금 산정 방법이 비정상적인 관계로 제외.

이스타항공은 영업중단한지 오래고, 에어서울은 7월부터 운항.

 

JAL의 자회사인...

ZIPAIR

인천-나리타

고추는 한국인에게는 너무나도 친숙한 식재료일 것이다.

김치에 빠지지 않고, 고기 구워먹을때도 항상 같이 먹고 다양하게 늘상 먹는다.

하지만, 고추의 종류에 대해서는 다양성이나 지식의 폭이 굉장히 좁은 것 같다.

 

아마 풋고추, 홍고추, 청양고추, 꽈리고추 그리고 조금 더 알면 오이고추 당조고추 뭐 이정도가 마트에서 판매되는 고추의 전부일 것 같다.

그런데 사실 풋고추는 덜익은 고추라는 뜻이고 홍고추는 붉은 고추이기 때문에 사실 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결국 이 풋고추나 홍고추로 주로 재배하는 종의 이름은 '녹광고추' 라고 하는 종이다.

이 녹광고추 안에서도 아삭이고추라든지 세부 개량종이 존재한다.

그리고 또 홍고추는 청양고추를 빨갛게 익을 때까지 기다려서 수확한 청양홍고추도 있다.

 

아무튼 이 녹광고추와 피망을 교잡하여 나온것이 오이고추이다. 

청양고추는 매운고추의 대명사처럼 한국에서 쓰이지만, 안매운 한국고추(제주산)와 태국고추를 교잡하여 만든 개량종으로

결국 청양고추의 매운맛은 근원은 태국고추이다.

간단히 매운맛 척도인 스코빌지수로 보면 청양고추는 4,000 ~ 12,000 이고, 태국고추는 50,000 ~ 100,000 이다. 

즉 청양고추보다 태국고추가 10배이상 맵다.

 

스코빌스케일 = 매운맛을 캡사이신 성분양으로 숫자로 표현하였다

 

그런데 사실 대부분 잘 모르는 것이, 이 태국에도 고추가 굉장히 다양하다.

그래서 한국에서 대충 뭉뚱그려서 '태국고추' 또는 '베트남고추' 라고 하는 것이 정확히 태국의 어떤 고추 품종인지를

알 필요가 있다.

대부분은 '프릭키누' 또는 '픽키누' 라고 부르는 종이다.

prik은 고추라는 뜻으로 1음절로 발음하고 태국어에서 r발음은 굉장히 약하기 때문에 '프릭'이라고 발음하는 것보다

'픽'으로 발음하는 것이 원어에 가깝다. 동남아어라는 이유로 '삑' 또는 '쁘릭' 이라고 된소리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태국어는 '삑' 도 존재하고 '픽' 발음도 존재하며 구별된다. 고추의 prik은 '픽' 으로 발음하면 된다.

물론 또 성조가 있어서 단순히 발음만으로는 원어에 가깝게 하기는 좀 어렵긴 하다.

그리고 키누 = 쥐똥이라는 뜻이다. 키 ( ขี้ ) = 똥, 누 ( หนู ) = 쥐 이다.

'프릭 키 누' 순서대로 하면 고추 똥 쥐.. 가 된다.

여기서 똥이란 의미를 가진 '키' 또한 한국어 '키' 처럼 발음된다. '끼' 가 아니다. 그리고 '키'와 '누' 모두 장음이다.

그래서 성조를 제외하고 가장 가깝게 발음하려면 '픽키이누우' 처럼 된다.

그래서 '삑끼누' 또는 '쁘릭끼누' 같은 식으로 적은 한국인 블로거의 글을 보면, 아 이사람은 잘못 쓰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 된다.

심지어 나무위키에서조차 '프릭끼누' 라고 타이틀에 쓰고 있다.

 

아무튼 태국고추는 종류가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태국 시장에서 많이 보이는 것은 5~6 종류가 된다.

 

1. 프릭키누

위에서 설명한 쥐똥고추이다. 이것도 일반 프릭키누와 더 작은 프릭키누수안 종이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조금 사이즈가 더 큰 보통 프릭키누가 스코빌 50,000이고 프릭키누수안이 100,000이다.

2. 프릭진다 พริกจินดา

스코빌 75,000 이고 6~12cm 정도로 한국 풋고추와 비슷하거나 조금 작은 사이즈로 프릭키누보다 스코빌지수상 대체로 더 맵다. 그런데 태국에서는 프릭키누 보다는 덜매운 고추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부분은 확인이 필요하다. 아무튼 태국에서 요리에 많이 사용된다. 

3. 프릭치Fah พริกชี้ฟ้า

한국의 풋고추나 홍고추에 해당하는 품종이다. ชี้ฟ้า Chee Fah 라는 것은 pointing sky 라는 뜻으로 하늘을 가리키는 고추라는 뜻이다. 한국의 풋고추나 홍고추에 해당하지만 프릭키누처럼 하늘을 보고 자란다. 스코빌스케일 1,000 정도로 안매운 고추인데 가끔 스코빌 10,000 정도의 매운맛을 가지기도 하는 것 같다. 아마 매운고추와 교잡이 있기도 한것 같다. 한국에서도 안매운 꽈리고추가 청양고추랑 가까운곳에 키워서 벌이... 교잡종을 만들어 매운 꽈리고추가 열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사이즈는 5~12cm 정도라고 한다. Spur Chili 라고도 부른다. Spur Chili Daeng이라고 하는 것은 Daeng=빨강 즉 빨갛게 익은 프릭치fah 이다.

4. 프릭눔  พริกหนุ่ม

한국의 당조고추에 해당하는 품종인데 당조고추 보다는 길쭉하다. 맵지 않다. 남프릭눔 이라고 하는 소스에 주로 쓰인다.

5. 프릭유억 พริกหยวก

피망에 해당하는 종이라고 볼 수 있는데 프릭눔과 비슷하지만 조금 더 짧고 뚱뚱하게 생겼다. 맵지 않다.

6. 프릭꺼리앙 พริกกะเหรี่ยง

 이쯤되면 더 알 필요도 없지만, 프릭키누보다 조금 더 울퉁불퉁하면서 아주 조금 더 크고 더 맵다. Karen Chili 라고도 불린다.

 

아무튼 그래서 마트에서 '하늘고추' 라는 이름으로 프릭키누를 종종 파는 경우가 있는데, 잘못된 표현이고 하늘고추라고 불리는 관상용 고추는 별도의 종이 존재한다. 프릭치Fah의 뜻을 빌려서 하늘고추라고 하고 싶다면 프리키누가 아닌 프릭치Fah를 팔아야 할 것이다. 태국고추라고 뭉뚱그려서 판매할게 아니라 프릭키누를 팔려면 '쥐똥고추' 또는 Birds eye chili 같은 정식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새눈고추라고 할 수도 있다. 영어명인 birds eye chili를 번역한 표현이다.

그리고 이탈리아의 페페론치노.

이 페페론치노는 프릭키누와 굉장히 유사한 종으로 보이지만, 대체로 덜 맵고 향이 조금 더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덜매운 것은 금방 알 수 있을지 몰라도 향이 더 좋은지 어떤지는 블라인드 테스트로도 쉽지 않을 것 같긴 하다. 스코빌지수는 15,000 ~ 30,000 이라고 한다.

 

출국에는 PCR음성증명서와 접종증명서만 여행 조건에 맞게 받아두면 아주 크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다만 이래저래 시간이 많이 걸릴 수는 있으니, 조금 더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갑자기 변동사항이 생길 수도 있으니, 해외에서 갑자기 발이 묶여버린다든지 뭐 다양한 일이 생길 수 있다.

비행기 탑승. 도하에서 말레로 가는 비행기다.

말레에서 리조트로는 대략 이런 수상비행기를 탄다.

수상비행기 가격은 좀 비싸지만 그래도 빨리 리조트까지 이동 가능하고, 가는길에 풍경도 볼 수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다른 이동 옵션이 제공되지도 않는다.

비행기 선착장. 물위에 있다.

메인섬(?) 의 수영장

워터빌라 가는길
한 레스토랑의 코스요리중 한컷

대충 뭐 이런 음식들이 나왔다.

맛은 뭐 글쎄... 가격에 비하면 조금 아쉽지만 맛없지도 않고 적당히 이쁜 음식들이었다.

 

반대쪽 섬의 수영장. 하늘이 좋았다.

 

근처 빌라가 리노베이션 중이라 놀고있던 레스토랑.

 

왜가리를 여기저기서 만날 수 있다. aka George

 

썬셋 시간에도 이쁜 풍경은 계속된다.

어디를 봐도 이쁜 바다.

 

수중레스토랑에서 식사도 하고, 상어도 본다.

 

릴렉스 타임

수상비행기로 말레공항으로 이동하면서 본 근처 리조트의 풍경.

몰디브는 정말 좋은 곳인데... 하루에 200만원 이하로 쓰기는 조금 어려운^^ 게 단점이라면 단점인 것 같다.

리조트에서도 PCR검사를 받고.. 그 비용도 비싸고 뭐 불편함과 귀찮음이 있지만 그래도 좋은 곳이다.

 

일단 비행기부터 예약.

 

그다음에 리조트도 대충 예약.

 

코시국이니,

PCR검사(한국,몰디브) , 음성영문증명서, 몰디브 현지에 미리 신고..

같은걸 해야하는데

일단 콘래드 몰디브에서는

아래처럼 방법, 시간, 요금 등을 안내해준다. 한국입국시 음성증명 내야하니 뭐 이걸 하든지, 말레공항 주변에서 병원 또 찾아서 뭐 해야하는데, 그냥 비싸더라도 리조트에서 하는게 나을거 같긴 하다.

몰디브 현지 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일단 국내 음성 증명은 96시간 전까지로 받아두고, 

 

인터넷 폼으로 한참 작성해야하는데 어쨌든 위의 서류들도 첨부하고 뭐도 첨부하고 할게 많으니 미리미리 처리하는게 좋은 것 같다.

 

국내 PCR검사는 

출국 당일 인천공항에서 할 수 있는데 결과 나오는걸 기다려야하니... 오전에 가야하고, 

출발시간이 오후 늦게 이후여야 결과 받아서 출국이 가능한 듯 하다.

 

 

보험은 국내 여행자보험으로도 대충 되지만, 몰디브 궁각에서 직접 운영하는 보험도 있으니

코로나만 걱정되는 상황이면 이것도 깔끔한 것 같다.

 

 

 

일주일정도 잡았을때 국내 여행자 보험은 대략 1만원~5만원 정도 뭐 보장내용에 따라 다양한데,

자기 취향(?)에 맞춰서 하면 되는것 같다.

 

코시국이라서 평소보다 추가되는 금액이라면

국내 PCR 음성 영문증명 1회, 현지 PCR 1회 정도인것 같긴한데 뭔가 더 많이 들어가는 느낌이 있긴 하다.

 

3월초 이탈리아 여행을 취소하면서

 

호텔들은 어찌어찌 취소처리 하고 했지만

 

기차 취소는 정말 힘들었는데

 

 

이런 이메일이 왔다.

 

다행히 취소되었다.

 

아무리 환불해달라고 하려고 전화해도 안받더니

알아서 취소가 되고 환불까지 .... 해주나 했더니 뉴 바우처?? 하하하

미쳐돌아간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어디를 갈 수 없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했는데

 

지금은 어디를 과연 갈 수 있는지만 알면 나머지는 다 막혔으니.... 충분하다.

 

 

우선 아시아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정도가 있다.

근데 말레이시아는 코타키나발루가 있는 사바주는 막혔고,

쿠알라룸푸르행 비행기만 가능하고, 대구/경북이 아니어야 가능하다.

 

그다음에 필리핀. 대구/경북만 아니라면 가능하다.

 

미얀마도 대구/경북만 아니라면 가능하다.

 

캄보디아는 아직 특별한 제한을 걸고 있지 않은 듯 하다.

 

인도네시아는 영문건강확인서가 필요하기 때문에 사실상 막힌거나 다름없다.

 

 

그다음에 유럽

 

유럽은 대체로 아직 가능한 편이긴 한데...

 

영국은 대구/청도/경산 외에는 가능하고,

이탈리아는 제한조치가 없지만... 갈 사람이 없을거고

 

독일, 프랑스, 스페인, 스위스, 네덜란드, 벨기에, 체코, 폴란드 등의 유럽 주요국은

제한조치가 없다.

 

노르웨이/핀란드/스웨덴 북유럽 3국도 별다른 제한조치가 없다.

 

 

북미지역 캐나다/미국도 입국제한은 없고 입국시 검사를 실시한다고 한다.

 

멕시코도 공항에서 검사해서 유증상자 정부 지정 병원으로 보내버린다고 하고,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페루도 별다른 입국제한은 없는 모양이다.

 

3월7일 기준이고,

 

매일 추가되기 때문에 곧 미국이나 유럽도 막힐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6.25 이후로 가장 한국이 고립된 재앙적 시기가 아닐까 싶다.

 

9월에 하와이 예약을 해놓은 것이 있는데....

 

과연 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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