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마사지 천국인데
마사지가게들은 참 많고,
지방에 비해 방콕은 좀 오일마사지도 비싸고
관광객 지역은 너무 대충대충 손님 쳐내려는 것이 빤히 보인다.
그리고 우기에 비도 오는데 택시타자니 비싸고 차도 막히고,
그래서 출장마사지가 괜찮은게 있을까 찾아봤는데
어떤 것들은 뭐 사실 스페셜 서비스만 하려는 데가 많은것 같고 그런곳은 가격도 비싸다.
그중에서 한국인 업체는 아닌것 같은데 한국어도 대응하고
조금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있는 것 같아 소개한다.
그냥 호텔방에 불러서 마사지를 즐기면 되겠다.
여성고객도 많은 것 같고, 커플도 환영이라고 한다. 걱정 없이 불러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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