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은 교통비가 비싸다.

이유가 뭐든 팩트가 그렇다. 오래전부터 택시든 뭐든 기본요금 설정이 비싸고 그냥 비싸다.

푸껫공항에서 빠똥비치까지는 그랩으로도 택시로도 거의 1000바트는 든다.

볼트같은 걸 이용하고, 피크타임이 아닌 시간이라면 600바트 정도로도 가능하긴 하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주변을 조금만 돌아다니려고 하면 기본 택시비는 100바트를 훌쩍 뛰어넘고, 

그래서 썽태우 같은걸 동네에선 이용하고 뭐 그럴 수 있지만, 

주변 비치도 가고 뭐 푸껫타운도 가고 하려면 교통비 낭비가 좀 심해진다.

그래서 2인이상이라면

렌트카도 좋은 옵션이고,

또 요즘 아시아나 땡처리 3박5일 비행기도 종종있어서

밤도착 했을 때 어떻게 렌트카 빌릴지 찾아봤다.

우선 hertz avis 같은건 20시, 21시에 영업이 종료되고, thairentacar 같은 태국대형업체도 22시 마감이라서,

이용하려면 따로 연락하고 500바트의 시간외 영업수수료도 내야하고, 조금 불안한 것도 있어서

늦게까지 하는 업체를 살펴봤다.

대략 아래와 같은 업체가 22시 넘어서까지 카운터 영업을 한다.

그중에서 먼저 asap와 yesaway를 봤다.

asap는 꽤 큰 태국업체인것 같은데 다른지역은 리뷰가 좋은데 푸껫공항점은 이상하게 당한듯한 고객리뷰가 좀 있어서

꺼림칙하긴 했는데 그래도 뭐 완전풀보험으로 들면 그런 부분을 차단할 수 있으니 괜찮을 것도 같았다.

트립닷컴이나 클룩 같은데서 예약하면 공홈보다 조금 싸고 대략 1박 700바트정도에 가능한것 같다.

그리고 공항 현장에서 추가하는 보험은 풀보험으로 하려면 하루에 360바트정도 추가해야 하니... 1000~1100 바트 수준이고 대략 5만원에 가까워진다.

yesaway같은 경우

써드파티 예약업체에서 보니

2000바트 정도이고 완전풀보험 추가하면 2900바트정도로 가장 싸긴했는데,

써드파티렌트카업체의 보험은 렌트카회사 보험이 아니라, 사고발생시 렌트카회사에 쌩돈 다 물어주고 나서 다른 보험사에 청구해서 받아야 하는 불편이 따르기 때문에, 공홈이 당연히 좋은데

공홈을 보니 조금 더 비싸긴 하다.

그래서 조금 더 비싸긴 한데, 또 공홈에는 쿠폰코드가 먹기때문에 10%정도는 상시 할인이 가능해서 대략

1030바트에 풀보험적용으로 하루 빌릴 수 있는 정도가 된다.

현재 환율로 하루 48000원정도 되는 것 같다.

늦은시간 픽업 반납이 아니라면, 더 큰 hertz 나 avis 같은데로 하고 790바트에 scdw포함된걸로 하면 제일 싸고 큰 트러블 없겠지만

이정도면 그래도 그럭저럭 오케이인것 같다.

물론 또 아직 경험전이라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생각보다 푸켓공항에서 다양한 렌트카를 빌려본 후기를 찾기는 쉽지 않았다. 

그런건 블로그나 유튜브 영상으로 별도로는 잘 안만든것 같고, 그냥 여행기의 일부로 짧게 등장하는데

정보가 부족한거 같아서 내가 작성해보았다.

참고자료 : 치앙마이마스터 렌트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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