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4일 금요일 국제 금시세 은시세 석유 두바이유 휘발유 경유 시세

아래 이미지는 2020년 2월 14일 국제 금 시세 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2020년 2월 14일 국제 은 시세 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2020년 2월 14일 두바이유 시세 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2020년 2월 14일 국내 경유 시세 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2020년 2월 14일 국내 휘발유 시세 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2020년 2월 14일 국내 금 시세 입니다.

 

우한폐렴 (코로나19) 으로 중국인 입국 또는 중국체류자외국인 입국등을 막으면서

 

항공업계가 가장 큰 직격탄을 맞는 모양새처럼 보였다.

 

그리고는 중국에 공장을 둔 업체가 부품이나 제품을 제 때 받지 못해서 공장이 멈추거나 하는 영향이 있었고,

 

중국에 수출을 많이 하는 화장품 업계가 큰 타격을 받았다. 물론 다른 상품도 마찬가지이다.

 

중국,홍콩,마카오 여행자제가 나오고, 주변 동남아국가에는 여행최소화권고도 나오면서

 

여행을 여행했던 사람은 여행을 취소하고, 여행을 계획하려던 사람은 여행 계획을 취소하거나 연기한다.

 

그래서 항공업계 뿐만 아니라 여행업계가 같이 엄청난 매출 폭락을 기록하고 있다.

 

반사이익을 누리는 섹터는 단연 마스크관련일 것이다. 

 

실제로 마스크 관련주는 며칠동안 두배이상 오른 종목도 많았고,

 

손소독제와 관련된 회사의 주식들도 덩달아 많이 올랐다.

 

아마 이정도는 조금만 머리를 굴리면 누구나 생각할 수 있고, 이미 언론 보도도 다 나온 상황이다.

 

그런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 생각을 한 시점에 이미 주가에는 대부분 반영되어 있다.

 

그리고 개인이 공매도를 할 수도 없으니 떨어지는 주식에 배팅을 할 수도 없으니 오르는 주식을 찾아야 할 것인데

 

사실 한단계 혹은 두단계를 더 살펴보고 상상력을 발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이미 보도가 나왔지만 정유회사가 갑자기 힘들어졌다.

 

왜 정유회사일까... 그것은 중국에서 휘발유 항공유 경유 등의 소비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물론 항공유의 경우 중국 뿐만 아니라 주변국가 항공사 대부분이 마찬가지이다.

 

중국에서 이동자제를 하니 자동차를 덜 타고 주유소를 들릴 일이 없어진다.

 

그러면 정유회사가 힘들 때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는 업종이 있을까? 같은 식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태국 홍수로 하드디스크 생산공장이 침수되어 가격이 폭등하면 SSD제조회사가 반사이익을 누릴 수도 있는데

 

그건 수요가 유지될 때 가능한 대체제의 부상이고, 아예 정유제품처럼 소비가 줄어버리면 반사이익을 대체제가 누릴 수 없다.

 

굳이 찾자면, 집에서 할일이 없으니 집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찾을 것이고 컨텐츠 비즈니스... 뭐 그런쪽으로는 조금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걸로 컨텐츠 섹터에 급히 투자를 할만한 테마라고 할 수는 없겠다.

 

집구석에서 온라인으로 주문을 많이 하니 배달대행이나 택배업, 그리고 택배업에 필수적인 박스생산업체나 제지업체 등은 콘텐츠보다는 더 확실한

반사이익처이긴 하겠다. 하지만 관련 테마주도 대부분 많이 다들 상상할 수 있는 거라서 주가반영은 꽤 되어있다.

 

 

여행업계도 재미있다.

 

OTA든 호텔이든 항공이든 다 작살이 나고 있다.

 

호텔은 글쎄 일반 관광호텔이면 반토막이 날 상황이 아닐까 싶다.

일반 투어 액티비티 판매도 반토막 이상이 날라간 것은 확실해보인다.

항공은 이미 보도가 많이 되었고.

호텔 프로모션 등이 나오는 걸 보면 6~7월까지는 회복이 힘들다고 자체적으로 판단하는 것 같다.

 

그렇다면 5월쯤 되어서 여행관련 주식을 조금씩 사 모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다.

하지만 그러다가 비실대다가 훅... 가는 기업은 아니어야 할테고, 또 1/4분기 실적발표로 패닉셀 등이 나오면

더 폭락할 수도 있으니 쉽사리 들어갈 타이밍이나 종목을 선정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다.

 

근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전히 여행주 사이에서도 틈새가 있다.

그 틈새에 대해서는 그 틈새섹터가 언론에 오르내리기 시작하면 다시 글을 써보려고 한다.

힌트를 주자면 여행업종에서도 큰돈이 오가는 쪽이겠다.

 

우한폐렴이 진정국면으로 갈지 더 악화의 길로 갈 지 아직 잘 앞이 안보이는 상황이긴 하지만,

중국 국내 기준으로는 그래프대로 쭉쭉 갈 것 같다.

일본이나 싱가포르 상황 등을 보면 어마어마하게 휩쓸지는 않아도 정말 여름때까지는 관련업계 장기불황 같은 상태가

이어질 것 같다. 

 

소부장이라고 소재 부품 장비 관련쪽이 있는데 아무래도 중국쇼크를 한한령이니 사스니 우한폐렴이니 해가면서 경험하고 있으니

국내공장제조로도 일부 비중을 가져가려는 기업들이 늘어날 것 같다.

그렇게 보자면 중기적으로는 중국보다 가격경쟁력은 조금 떨어져도 조금 더 프리미엄 퀄리티를 낼 수 있는 어떤 종류의 국내 제조공장은

반사이익을 착실하게 만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2020년 2월 13일 목요일 12시 기준 환율

아래 이미지는 2020년 2월 13일 미국 달러 (USD) 환율 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2020년 2월 13일 일본엔 (JPY) 환율 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2020년 2월 13일 유로 (EUR) 환율 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2020년 2월 13일 타이 바트 (THB) 환율 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2020년 2월 13일 필리핀 페소 (PHP) 환율 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2020년 2월 13일 말레이시아 링깃 (MYR) 환율 입니다.

2020년 2월 13일 목요일 국제 금시세 은시세 석유 두바이유 휘발유 경유 시세

아래 이미지는 2020년 2월 13일 두바이유 시세 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2020년 2월 13일 국제 금 시세 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2020년 2월 13일 국제 은 시세 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2020년 2월 13일 국내 휘발유 시세 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2020년 2월 13일 국내 경유 시세 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2020년 2월 13일 국내 금 시세 입니다.

요즘 많은 증권회사들이 비대면계좌개설시 평생 국내주식거래수수료 무료 혜택 프로모션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사실 몇가지 살펴봐야할 포인트 들이 있다.

 

무료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해외주식 등이 포함되는 것인지

유관기관수수료까지 면제가 되는 것인지

아니라면 각각 얼마인지

 

그리고, 예치금 CMA계좌 등의 기본 금리가 얼마인지 등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 외에 앱의 사용성이 얼마나 편리한지 등도 알면 좋을 것 같다.

 

 

먼저

1. 삼성증권

 

 

2020년 6월30일까지 온라인 국내주식 위탁수수료 평생무료라고 한다.

그리고, 무료가 제외되는 거래라면 얼마인지 알아보자.

약간 비싼것 같다.

해외주식거래의 경우

 

국내주식보다 훨씬 비싸지만 한국주식의 매도시 0.1~0.25% 같은 매도거래세가 없고 양도세 개념으로 적용되므로

뭐 그렇게 큰 차이는 없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환전......에서 발생하는 환차손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긴 하고,

그것도 보려면 증권회사의 환전수수료까지 같이 검토해야한다.

 

어찌됐든 국내주식거래수수료는 평생무료라고 하니 국내주식거래만 한다면 좋은 선택지라고 하겠다.

CMA 금리는 다음과 같다.

 

2. 한국투자증권

 

뭔가 혜택이 조금 더 좋아보인다.

 

주식거래수수료는

 

국내주식의 경우

무료가 아니더라도 낮은 편이다.

 

하지만 해외주식의 경우...

뭔가 0.3, 0.5가 막 보이니까 무지막지하게 높아보인다. 그래도 미국이나 일본만 보면 뭐 그럭저럭 비슷하거나 살짝 낮은 수준 같다.

 

 

CMA 금리를 알아보니 발행어음형으로 하면 1.3%로 좋은편이다.

 

조금 더 노려보겠다 싶으면

MMF형도 있다. 물론 더 낮아질 수도 있다. 그런데 일단 최근 기록을 봐서는 괜찮아보인다.

 

 

일단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두군데만 먼저 알아보았다.

 

둘중에는 CMA금리가 높고 다른 프로모션도 조금 쎄보이는 한국투자증권이 살짝 더 끌린다.

 

2020년 2월 12일 수요일 12시 기준 환율

아래 이미지는 2020년 2월 12일 미국 달러 (USD) 환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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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2일 수요일 국제 금시세 은시세 석유 두바이유 휘발유 경유 시세

아래 이미지는 2020년 2월 12일 국제 금 시세 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2020년 2월 12일 국제 은 시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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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미지는 2020년 2월 12일 국내 경유 시세 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2020년 2월 12일 국내 금 시세 입니다.

1월부터 하려고 생각은 했지만, 이래저래 늦어져서 결국 2월 중순이 되어야 첫글 작성.

 

사실 작년부터 시작한 거지만, 실질적으로 매일같이 금융재테크를 하는 것은 올해초부터라고 할 수 있다.

작년부터 1억원을 두군데 증권거래통장으로 5천만원씩 배분.

 

2019년도에 발생한 수익금은 다시 별도의 통장으로 넘기고 2020년부터 5000만원씩으로 맞춰서 시작.

나눈 이유는 조금 성격을 달리해서 조금 안정적투자로 한통장, 조금 공격적투자로 한통장 관리하기 위함.

 

국내주식, 해외주식, 국내ETF, 해외ETF, 국내채권, 펀드 등으로 다양하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했기 때문에

그냥 각 계좌별로 총자산 금액을 보면 얼만큼 전체적으로 벌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그럭저럭 편리함.

 

조만간 5천만원짜리 통장을 하나 더 만들어서 조금 더 성격을 나눠서 해볼까 싶기도 함.

 

물론 중간에 부동산으로 넘어간다든지 하면 대량인출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지만 일단은 금융투자 위주로만 함.

 

1년 목표는 1억을 굴려서 12%의 수익을 창출하는 것으로 했다.

 

1억원이니까 매월 평균 100만원을 벌면 되겠다. 물론 초과수익이 발생할 수도 있고, 마이너스가 날 수도 있으니

 

1년 기준으로 1200만원이 만들어지면 그럭저럭 만족할 수준이 아닐까 한다.

 

물론 거의 매일 들여다보면서 관리할 것이기 때문에 조금 더 수익률 목표를 높일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단타같은 매매는 정말 확실할 때만 할 것이고 공격적 투자라고 하더라도 사실 듣보 코스닥 종목을 살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럭저럭 적절한 목표를 설정했다고 생각된다.

 

국내주식 같은 경우 우량주 위주로 담고,

코스닥주 같은 경우에도 안정적으로 상승할만한 주식만 소량 담는다.

 

채권 같은 경우는 조만간 만기가 돌아오기 때문에 이번달말에 청산예정이고 추가로 직접채권투자는 안하려고 한다.

대신 국채ETF를 적당히 포트폴리오에 편입하여 안정성을 높임.

어쩌다보니 이벤트로 CMA금리 1년동안 많이 주는 것도 활용해야 하기 때문에 약 3천만원정도는 계속 CMA계좌에 남게됨.

사실 그래서 실질적으로 굴리는 금액은 7천만원수준이겠지만 어쨌든 CMA계좌의 수익도 전체 수익에 반영되니까 같이 계산함.

 

국내ETF의 경우 채권형 외에 해외주식형이나 원재료ETF 등을 일부 같이 가져감. 

해외주식의 경우도 뻔한 미국우량주를 담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배당주위주의 ETF나 인덱스ETF도 같이 담음.

 

펀드는 채권형 펀드를 첨에 잔뜩 담아놨는데...... 어차피 매일 들여다볼 예정인 마당에 굳이 일반 펀드형태로 투자할 이유가 없어서

조만간 청산하고 채권형 ETF로 변경할 예정.

 

1월같은 경우는 운이 좋아서 목표달성을 쉽게 했다. 세계주식이 많이 올랐는데 우한폐렴쇼크로 급락하기 직전에 대부분 팔았다가

마스크 테마주를 여러개 나눠서 잠깐 담고 마구 오른 후에 다시 우량주로 3일만에 다시 갈아탔더니 그것만으로도 손쉽게 목표달성.

 

조금 더 위험하게 갔으면 1년치 목표를 며칠만에 달성했을 수도 있었을 상황이었지만 최대한 잃지 않으면서 안정적으로 가슴쫄리지 않으면서

투자하고 싶기 때문에 이정도로 만족. 

 

매월 목표를 누적으로 관리할지.. 월초에 리셋하고 월별 목표를 100만원으로 잡아서 할지 약간 고민되긴 하는데...

일단은 누적으로 관리하려고 함. 어차피 1년동안 최종적으로 달성했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목표금액이 대략 대출이자 상환금 + 차량유지비랑 퉁칠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에 돈을 불린다는 느낌보다는

고정 생활비를 줄여줘서 생활의 여유를 더 줄 수 있는 정도로 생각하고 싶다.

 

수익금이 발생하여 생기는 투자의 복리효과는 어떻게 할까 생각도 해야 될 것 같은데

여름쯤 되어서 5천만원짜리 통장을 추가로 하나 만들 타이밍에 수익금을 해당 통장에 합쳐서 5천만원짜리 만들면 적절할 것 같다.

추가로 만들어질 통장은 최대한 안정적으로 할지, 극단적으로 위험한 방식을 선택할지 둘 중의 하나일 것 같은데...

변동성이 매우 적지만 거래량은 많은 레버리지 ETF를 몇개 정해서 단타 위주로 해볼까 싶다.

변동성이 하루 1%미만인 ETF로 하면 레버리지로 해도 큰 손실은 나지 않을 것이고 한번에 5천만원 넣었다 빼는 꽤 큰 단타도 할 수 있으니

그럭저럭 재밌는 투자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실제 실행전까지는 모의투자로 연습을 해볼 생각이다.

 

2020년 2월 11일 화요일 12시 기준 환율

아래 이미지는 2020년 2월 11일 유로 (EUR) 환율 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2020년 2월 11일 미국 달러 (USD) 환율 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2020년 2월 11일 일본엔 (JPY) 환율 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2020년 2월 11일 타이 바트 (THB) 환율 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2020년 2월 11일 말레이시아 링깃 (MYR) 환율 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2020년 2월 11일 필리핀 페소 (PHP) 환율 입니다.

2020년 2월 11일 화요일 국제 금시세 은시세 석유 두바이유 휘발유 경유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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