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이 두가지 이상일 때
많은 사람들이 '본업'과 '부업'이라는 프레임으로 보려고 한다.
연예인이 사업하면
아마 본업은 연예인, 부업은 사업이라고 보기 쉬운 것 같고
사업가가 TV에 자주 나오면
사업이 본업, 방송활동이 부업이라고 생각하겠지.
근데 외국에서 누가 나는 메인은 이건데 서브는 이거에요 라고 말하는지..
유명한 외국인 위키를 보면
'영국의 유명한 화학가이자 물리학자이자 소설가이자 영문학자인 누구누구'
다 이런식인데!
'오피니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기차 단상 (0) | 2018.06.18 |
---|---|
블록체인 암호화폐(가상화폐) ICO (0) | 2018.06.08 |
스탠드형 타워형 에어컨 청소 (0) | 2018.06.07 |
정부지원사업에서의 창업 관련 멘토링 (0) | 2018.05.31 |
세무신고 스스로 챙기기 (0) | 2018.05.04 |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해보기 (0) | 2018.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