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벤트 중이다.

 

물론 작년만큼 싸지는 않지만, 

미리 계획하기에는 적당한 계절이 왔다.

 

 

 

아쉬운 점이라면 도쿄, 방콕만 한다는건데...

뭐 나는 방콕이 중요해서 다른건 크게 상관이 없는 것 같다.

 

편도만 특가가 가능할 경우, 추가 할인코드로 조금이나마 가격부담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프리미엄이코노미석으로  방콕 같은 경우 운임 12만원 + 12만원 으로 총액 40만원 정도일때

운임 12만원 + 24만원 인걸 고르면 아래 코드까지 적용해서 48만원 정도로 예약가능하다.

 

근데 또 날짜 적용도 한다. 날짜 적용의 장점은 오직 성수기가 언제인지 대충 가늠해볼 수 있다 정도...

미주지역은 나눠서 하는 모양이다.

뭐 그럴만도 한게 이벤트라고 사람 몰리면 서버도 터져나가고 대기인원 처리해도 불만생기고 복잡한데다가

관심 1번 끌거를 2번 끌 수 있으니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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