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항공을 타고 인도네시아 발리로 여행을 떠났다.
말레이시아항공 시그너처메뉴 사떼가 나왔다.
인터컨티넨탈 리조트호텔의 한 수이트룸
나(?)를 환영하러 많은 사람이 나와있다.
울루와뚜에는 원숭이가 많다.
사람을 가지고 노는 재주가 있다.
모자나 안경같은 것을 뺐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괜히 놀리려고 하면 공격당할 수도 있다.
사람과 비슷하게 늙어가는 것 같고, 권력관계도 바로 확인이 된다.
호텔 수영장인가봉가
날씨가 좋다
놀기 좋은 날씨와 넓은 수영장
모히또에선 역시 몰디브 한잔
출출하면 음식도 시켜먹는다
원숭이사원에는 원숭이가 많다.
베이비를 데리고 있으면 경계를 많이 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가끔 새끼만 이렇게 바나나를 받아먹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근처에서 어미가 보고 있기 때문에 함부로 만지려고 해선 안된다.
우붓의 풀빌라 숙소로 이동했다.
음식도 적당히 사먹어 본다.
풀빌라엔 풀이 있다. 풀 주변에도 풀이 많다.....
발리는 좀 더 천천히 둘러보고 싶은 곳이다.
다음엔 더 길게 와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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