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1.5% 대출 등, 신용등급에 따라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나 액수, 금리 등이 다르다.
이미 3월초부터 시행되어 유지되는 내용이 있고 2차 금융지원으로 달라진 내용이 있다.
신용등급이 1~3등급이라면 아직 예산 여유가 있는 시중은행 이차보전대출을 활용하면 3천만원까지 수월하게 1.5%금리의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1년간만 가능하다는 점이 있다.
기업은행 초저금리 대출의 경우 마찬가지로 1.5%가 적용되면서 한도는 3천 또는 1억원이고 3년간 적용된다. 하지만 이 예산은 이미 소진 상태로 보여지고,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기업은행이 대행함) 받아야 하며 보증료가 0.6~0.9% 추가 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2.1~2.4%가 된다. 그리고 개인 신용등급에 따라 보증한도가 달라진다.
그 외 소진공 기금은 신청이 불가한 상태이기 때문에 설명은 제외한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면 되겠다.
이하는 4월29일에 발표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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