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는 12~2월정도만 제외하면 항상 반팔을 입고 다녀도 되는 날씨이다.

제주도와 비교하기도 하지만, 제주도보다는 훨씬 따듯한 남국이다.

봄시즌은 아직 해수욕장에 들어가기에는 물이 차기 때문에 성수기도 아니고

너무 덥지도 않아서 관광하기는 사실 좋다.

 

오키나와에 적당히 릴렉스 하기 좋은 리조트 호텔은 힐튼 차탄 리조트랑 ANA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있는데

이번에는 ANA 인터컨티넨탈 호텔에 숙박.

물이랑 웰컴과일도 챙겨준다.

 

오키나와 관광은 너무 여러번 많이 했고,

이번에는 그냥 리조트에서 쉬다 왔기 때문에 별다른 사진이 없다.

다음에는 더 사진을 많이 남겨야겠다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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