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은 셀 수 없이 많이 갔지만,

방콕에서 가까운 후아힌은 처음 가보았다.

후아힌이라고는 했지만 사실 후아힌 살짝 북쪽의 차암이라는 동네에 있는

소 소피텔 후아힌 호텔

소 소피텔은 어디를 가든 이렇게 유니크하고 화려한 디자인이 눈을 즐겁게 한다.

화장실과 미니바 공간이 굉장히 크다. 캡슐커피머신도 없으면 아쉽다.

 

소소피텔은 음식도 항상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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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힌에서 잘 놀다가 방콕에서 1박 후에 공항으로 갔다.

방콕에서는 처음으로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 자보았다.

 

라운지에서 이런 애프터눈티를 하나씩 주기때문에 선택해본 이유가 크다.

호텔 조식은 뭐 다 비슷비슷 하지만, 집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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