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유일하게 신뢰할만한 출장 (아웃콜) 업체인 타이베스트마사지

아래와 같은 메뉴를 가지고 있는데

 

기본 1000바트 안쪽에 1시간 요금이고, 30분 추가마다 200바트 정도가 올라가는 구조라고 볼 수 있다.

즉 3만5천원 전후에 1시간이고, 5만원 정도면 2시간이다.

 

한국 가격은 1시간 5만원 전후이고, 태국 로컬 구석 골목 가격은 1시간 300바트도 있으니까

비싼게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그 과정에서의 비용을 다 따져봐야 한다.

 

단순히 마사지 가게로 내가 이동을 하고 호텔로 돌아온다고 하면, 바로 호텔 밖에 있는 곳을 가는 게 아니라면 

차타고 30분 돌아올때 30분 해서 1시간과 그 왕복 교통비를 쓰게 된다. 

즉, 차비로 100~200바트는 쓸테고, 또 나의 1시간은 대략 7천원이라고 하면 200바트정도 되니까

즉 200~300바트는 출장비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시설비용도 있다. 300바트짜리 마사지 업체의 비위생적인 시설은 안봐도 잘 알것이다.

내 비싼 호텔방이 제일 아름답고 깨끗하고 위생적이니까 비싼 호텔스파에서 받는것과 다름 없다.

 

그리고 추가로 젊은 여성이 보장되고, 그 사람을 지정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부분도 굉장히 크다.

똑같은 돈 내고, 손이 마르고 거친 할머니가 와서 트름하고 팔꿈치로 짓누른다면 얼마나 돈낭비인가 말이다.

 

방콕 출장 마사지라는 것이, 방콕에 출장 갔을 때 마사지를 받으라는 뜻이 아니다. 

배달앱 음식 배달처럼, 마사지가 내가 있는 곳으로 배달 오는 것이다. 편리한 서비스이고, 만족도도 높다.

내 인건비는 한시간에 수만원이지만 태국인 인건비는 한시간에 몇천원이니까 그걸 최대한 활용하는 뽕뽑는 방법이다.

 

추가로 심야 영업도 빼놓을 수 없다.

로컬샵은 밤9시10시면 이미 문 닫았다. 즉 저녁8시부터는 시작해야 2시간 마사지 받을 수 있는데,

타이베스트 마사지는 새벽3시에 라스트콜로 주문해도 2시간 받을 수 있다.

그보다 늦은 시간은 안된다.

www.thaibestmassage.com/ko/Bangkok  

 

방콕 출장 마사지 :: 타이 베스트 마사지 Thai Best Massage

완전 5성급 호텔 스파 서비스네요. 마사지사도 친절하고 능숙하고 너무 좋았어요. 어깨 결림도 한결 가벼워진 듯 합니다. 또 이용할게요. 자말 히말라야 여성고객

www.thaibestmassage.com

 

지난 글이 인기가 있길래 추가로 써본다.

이번에는 조금 더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 써볼까 한다. 

한국에서도 가격이 내려서 3~4만원선에 한시간 마사지를 받을 수 있게 되기도 했다.

그러면 태국에선 이보다 쌀까?

실상은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이다.

 

태국에 흔한 유명한 마사지 체인점의 가격을 몇개 보자.

 

1. Let's Relax

타이마사지 2시간 1200바트 = 4만원이 넘는다.

 

아로마 오일마사지는 1시간에 1300바트 = 48000원, 2시간에 2600바트 = 96000원이다.

 

2. Healthland

타이마사지는 렛츠릴랙스보다는 싸서, 2시간 650바트이다. = 24000원

이정도면 타이마사지 자체는 가성비가 좀 있다고 할 수도 있겠다.

 

아로마 오일마사지는 1.5시간 1100바트, 2시간 1400바트 = 52000원

여전히 렛츠릴랙스보다는 훨씬 싸다.

3. Asia Herb Association

가장비싸서 타이마사지 2시간 1300바트

아로마 오일마사지는 1시간 1250바트, 2시간 2250바트이다. 렛츠릴랙스보다는  싸다.

 

아무튼 일반적인 가격대는 한국에서의 가격보다 월등히 싸다고 할 수는 없다.

물론 이런 체인 마사지업소는 시설이 크고 좋은 편이다. 그렇다고 해서 마사지 스킬이 뛰어난가하면 그런것도 아니다.

이런데를 가서도 심야타이밍에 이미 너무 피곤해서 졸면서 마사지하는 마사지사를 만났다는 케이스도 흔하다.

 

 

4. 대충 로컬샵

구글지도에서 아속근처 아무 곳이나 그냥 찾아봤다.

타이마사지 1시간 300바트, 아로마마사지 1시간 600바트이다.

위의 유명체인점보다 훨씬 싸긴 하다. 

근데 이런곳은 그냥 이렇게 커텐으로 해놓고, 마사지사는 떠들거나 휴대폰 보거나 입냄새 풍기거나 

물어보지도 않고 기름묻은 손으로 머리를 마사지해버리거나 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결국 1시간 500~600바트 정도이하에서는 제대로 된 마사지를 받을 가능성이 관광지 수쿰윗 근처에서는 매우 희박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방콕 출장 마사지 가격을 보자.

 

단순히 가격만 보면, 위에서 본 체인점의 가격보다는 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사실은 여기에는 이미 교통비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물론 시내 모든 곳을 다 무료로 가는 것은 아니고, BTS Phrom Phong 역 기준 6km라면 무료라고 한다.

계산 해보면,

동쪽으로는 On Nut역 근처까지도 무료로 커버가 된다.

 

이게 어느정도인지 택시앱에서 보면

택시를 불러도 왕복 150~170바트는 들게 되고, 시간도 왕복 1시간은 최소한 소요된다는 것이다.

 

즉, 가격에는 왕복교통비와 1시간의 이동시간을 모두 포함해서 봐야하므로,

 타이마사지 1시간 800바트 기준으로 보자면, 실제로 1시간의 서비스를 위해 앞뒤 30분이 소모되고,

교통비도 100~170바트가 소모된다는 것이다.

태국 사람은 현지인이니까 싸게 오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그런 상상을 할 수는 있겠지만, 

방콕시내에서는 다들 대중교통이나 택시앱으로 다닌다. 

오히려 태국사람은 더 안걸어다니기 때문에 교통비를 더 쓰면 썼지 더 싸게 올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거기에 가장 큰 장점은 마사지사 지명을 할 수 있어서 최악의 마사지사를 피할 수 있다는 점일 것 같다.

밖에서 랜덤으로 할머니 마사지가 당첨됐는데 손이 거칠거칠해서 오일마사지가 아니라 오일스크럽인 경험을

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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