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밤하늘 아래, 펼쳐지는 꿈같은 순간

상상해보세요. 짜릿한 야경과 도시의 화려한 불빛이 눈앞에 펼쳐지고, 시원한 바람이 살갊을 간지럽힙니다. 방콕의 매혹적인 밤은 수많은 루프탑 바에서 더욱 아름답게 빛나죠. 힙스터 감성을 자극하는 특별한 경험, 바로 당신을 위한 인생샷을 보장하는 순간입니다. 이 글에서는 당신의 가슴을 설레게 할, 방콕 최고의 루프탑 바 5곳을 소개합니다. 럭셔리함과 특별한 분위기, 그리고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추억을 선물할 가이드를 따라 함께 떠나보세요!

1. Vertigo and Moon Bar: 숨막히는 야경과 럭셔리의 황홀한 만남

방콕 최고의 야경 명소로 꼽히는 Vertigo and Moon Bar는 61층에서 펼쳐지는 압도적인 전망을 선사합니다. 고급스러움이 깃든 공간과 세련된 인테리어는 마치 꿈속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죠. 다채로운 칵테일 럭셔리한 서비스는 당신의 감각을 깨울 것입니다. 해질녘부터 밤까지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은 인생샷을 위한 최고의 무대입니다. 높은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특별한 날,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세련된 드레스 코드를 갖추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하며, 운 좋다면 라이브 음악 공연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잊지 마세요, 예약은 필수입니다!

추천 메뉴: 마음을 사로잡는 시그니처 칵테일, 깊은 풍미의 와인, 샴페인의 황홀경

팁: 황홀한 석양과 눈부신 야경을 모두 만끽하려면 해가 질 무렵 방문해보세요. 예약은 미리미리!

2. Octave Rooftop Lounge & Bar: 감각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분위기 속으로

Octave Rooftop Lounge & Bar는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당신의 감각을 사로잡습니다.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감각적인 분위기 힙스터들의 마음을 저격할 것입니다. 다양한 칵테일과 고급 안주는 당신의 미각을 만족시켜주고, 곳곳에 마련된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은 잊지 못할 인생샷을 선물합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에도 완벽합니다. 넓은 공간은 다양한 이벤트를 위한 특별한 무대가 되기도 하죠.

추천 메뉴: 매혹적인 시그니처 칵테일, 입안 가득 퍼지는 앱리타이저, 달콤한 디저트의 유혹

팁: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해질녘 방문해보세요. 주말에는 사람이 많을 수 있으니 평일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 Sky Bar at Lebua: 영화 '행오버2'의 숨결, 화려함 속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Sky Bar at Lebua는 영화 '행오버2' 촬영지로 유명합니다. 63층에 위치한 이 루프탑 바는 화려하고 웅장한 분위기로 당신을 매혹시킬 것입니다. 럭셔리함과 세련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이곳은 특별한 날, 또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을 때 최고의 선택입니다. 다만, 높은 가격과 붐비는 분위기는 감안해야 할 부분입니다. 예약은 필수이며, 드레스 코드를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메뉴: 잊을 수 없는 시그니처 칵테일, 고급 와인의 풍부한 향

팁: 아름다운 석양과 야경을 동시에 감상하려면 해가 질 무렵 방문하세요. 붐비는 시간대를 피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4. Roof at Park Hyatt Bangkok: 고요한 밤, 럭셔리의 속삭임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Roof at Park Hyatt Bangkok이 정답입니다. 탁 트인 전망과 함께 편안하고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럭셔리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칵테일과 고급 안주는 당신의 오감을 만족시켜주고, 세련된 디자인 편안한 분위기 휴식을 위한 완벽한 공간입니다. 특히, 연인끼리 방문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이며, 로맨틱한 데이트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추천 메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칵테일, 풍부한 와인, 훌륭한 고급 안주

팁: 편안한 복장으로 방문해도 좋습니다. 단, 예약은 필수입니다.

5. Above Eleven: 힙한 감각과 믹솔로지의 환상적인 조화

Above Eleven은 다채로운 칵테일 힙한 분위기로 당신을 매료시킬 것입니다. 독특한 분위기와 세련된 인테리어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유명하며, 젊은 세대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신나는 음악과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른 곳들에 비해 조금 더 캐주얼한 분위기라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추천 메뉴: 개성 넘치는 시그니처 칵테일, 맛있는 페루 음식

팁: 주말 저녁에 방문하면 좀 더 뜨겁고 활기찬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결론: 당신만의 방콕 루프탑 바 어드벤처, 지금 시작하세요!

지금까지 방콕 최고의 루프탑 바 5곳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각 루프탑 바는 독특한 매력 분위기를 지니고 있으니, 당신의 취향에 맞는 곳을 선택하여 잊지 못할 밤을 만들어보세요! 인생샷은 물론, 럭셔리하고 힙스터 감성 충만한 방콕 여행의 아름다운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지금 바로 당신의 여행 계획에 루프탑 바 방문을 추가해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센타라 호텔은 태국 17개 도시, 41개 호텔이 있다.

방콕에 5개, 파타야에 8개 푸켓에 7개, 끄라비에도 5개가 있다.

그 외에는 조금 조금씩만 있는데...

 

위 지도와 같이 방콕 위의 아유타야부터 그보다 북쪽은 호텔 한개씩만 있다. 구색 갖추기처럼 하나씩만 있는 게 특이하다.

그리고 방콕부터 이남지역은 최남단 핫야이 빼고는 2개이상은 보유하고 있다.

 

파타야 같은 곳은 매우 저렴한 프로퍼티도 많고, 시내중심에도 많아서 다양한 옵션이 있는데,

 

 

 

 

 

 

 

먼저 푸켓을 보면

가격대는 1박에 4만원 이하부터 40만원수준까지 매우 다양하다. centara karon은 왜인지 빠져있는데

대략 8만원대부터 시작이다.

최저가와 최고가를 모두 자랑하는 Maikhao hotel 두개는 푸켓공항 북쪽에 있어서, 푸켓 번화가인 빠똥지역과는 동떨어져있다. 

 

파타야 지역을 보면

이렇게 3만원대도 많고, 센타라의 가장 있기있는 호텔인 그랜드 미라지 비치 리조트도 20만원 이하로 나쁘지 않은 가격이다. jomtien과 wong amat외에는 모두 도심에 있다.

 

끄라비 지역의 경우도 3만원대 시작으로 저렴한 곳과 20만원이 넘는 비싼 곳이 있다.

비싼 두곳은 해변에 위치하고 나머지는 조금 안쪽이라서 해변으로 객실에서 걸어갈 수는 없다.

 

꺼사무이의 경우

물가가 비싸기로 나름 악명이 높은 곳이지만

센타라는 한군데 빼고는 싸다.

아래 Centara Reserve Samui라는 제일 비싼 곳이 있긴 하다. 하지만 세곳 다 비치에 위치해서 비치 접근은 좋다.

일반 객실이 아래 Centara Villas Samui 의 제일 비싼 풀빌라 객실보다도 훨씬 비싸다.

글쎄 그러면 가성비는 아래쪽이 낫지 않을까.

Korat 에는 한개가 있다.

아래 지도 처럼 방콕과 콘깬의 중간쯤 지역이다.

2022년 9월에 오픈해서 아직 따끈따끈한 신상호텔이라 더 더러워지기전에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방콕에서 Nakhon Rachasima까지 기차로 3시간 52분이 걸린다. 

Mochit에서 버스도 많지만, 4시간 걸리는 건 똑같고 가격도 비슷해서 그게 그거다. 기차가 그나마 좀 공간적으로 편안할듯하다. 

 

그다음에 거의 아는 사람이 없을 만한 Trat이라는 동네가 있다.

 

거의 캄보디아와 인접한 곳이다. Trat공항에서도 차로 1시간 가야될만큼 멀다.

기본 큰방만 있고, 가격도 무척 저렴하다. 인테리어는 약간 싼티나지만, 최소한의 퀄리티는 centara가 보장해줄테니 걱정이 조금 덜어진다.

위성사진을 보니 아무것도 없다.

뭐 대략 이런.. 태국 현지인들을 위한 스몰럭셔리 컨셉인가보다.

토요일 숙박만 빼면 나름 괜찮은 가격 같다. 

 

Ubon 에도 하나 있다.

Udon에도 그렇고 Ubon도 그렇고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위치 (센트럴과 함께) 에 있다.

아래는 Udon

 

Mae Sot이란 곳은 사진부터 약간 뭔가 베트남과 북한의 중간쯤 어디같은 느낌인데

 

방콕의 센타라는 살짝 관심밖이라서 패스할까하다가 그냥 써봄.

어차피 사람들 아는건 방콕뿐이니 방콕이라는 말을 안쓰면 그게 별로 의미가 없겠다 싶기도하다.

센트럴월드에 있는게 유명하지만 좀 비싸다. 위치는 매우 좋다.

나머지는 위치가 나빠지면서 싸진다. Watergate Pavilion이 그나마 빠뚜남시장 근처로 위치가 나쁘지 않은 편이고

나머지는 짜뚜짝 쪽에 하나, 돈므앙 공항 근처에 하나, 카오산 쪽에 하나 이렇게 있다.

카오산쪽에 있는 싼 곳도 별로 싸지 않다.

 

아직 둘러보지 않은 지역도 있지만 그건 다음기회에.

태국은 마사지 천국인데

마사지가게들은 참 많고,

지방에 비해 방콕은 좀 오일마사지도 비싸고

관광객 지역은 너무 대충대충 손님 쳐내려는 것이 빤히 보인다.

그리고 우기에 비도 오는데 택시타자니 비싸고 차도 막히고,

그래서 출장마사지가 괜찮은게 있을까 찾아봤는데

어떤 것들은 뭐 사실 스페셜 서비스만 하려는 데가 많은것 같고 그런곳은 가격도 비싸다.

그중에서 한국인 업체는 아닌것 같은데 한국어도 대응하고

조금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있는 것 같아 소개한다.

Outcall Massage Bangkok 

 

Thai Best Massage - Best Outcall Massage in Bangkok, Thailand

Bangkok, Chiang Mai, Pattaya, Phuket, etc. Thai Best Massage

www.thaibestmassage.com

 

태국 출장 마사지 한국어 페이지

그냥 호텔방에 불러서 마사지를 즐기면 되겠다.

여성고객도 많은 것 같고, 커플도 환영이라고 한다. 걱정 없이 불러도 된다.

 

오늘은 님만해민에 다시 갔다.

카오소이를 먹기로 했다.

정체모를 풀 볶음도 시켜보았으나.... 내취향은 아니었다.

평일에도 대기가 있는 맛집인가봉가

조금 걷다가 너무 더워서 잠시 쉬어가는 찬스

아이스크림도 좀 먹어주면서 시간을 떼우다가

죽치기 좋아서 한잔 더 시켜봤다.

저녁에는 올드씨티 그때 갔던데를 또갔다. 솜땀을 시켜보고

팟끄라파오무쌉을 시켰다.

둘다 맛있는데

팟끄라파오무쌉은 집에서도 내가 워낙 자주 만드는 요리라서 먹어보니 내가 만드는거랑 큰차이가 없었다.

 

다음날은 치앙마이여행 마지막날...

올드씨티의 한 카페였던것 같은데 비주얼맛집이었다...

생긴건 우아하고 가격도 비싼데 맛은 영.....

너무 짜서 다 먹지도 못했다.

님만해민의 설빙같은 빙수집에도 들러보았다.

맛은 좋고, 타피오카펄도 듬뿍주고 좋은데

가격은 한국에서 먹는것과 차이가 없는 수준이었다.

그래도 사람은 많았다.

치앙마이 여행은 여기까지이고,

다시 방콕으로 이번엔 수완나품공항으로 향한다.

1시간짜리 비행기인데 풀플랫이었다.

777-300ER기종

잠깐이지만 식사도 준다.

방콕에서 서울로 가는 비행기...

1인석으로 좌석지정을 잘해서 꽤나 만족스러운 탑승이었다.

새벽 다섯시에 깨워서 이런 밥을 준다.

그냥 잘걸 그랬나...

 

 

태국은 언제나 여름인 나라이지만,

우기 건기 등의 시즌이 있고, 성수기도 아무래도 건기쪽이다.

근데 사실 자주가는 사람 입장에선 야외활동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니라서

비수기가 더 좋긴 하다.

어쩌다보니 한국 휴가시즌일 때 급히 가게 되었는데..

 

공항에서 이런 꼴을 마주하게 된다.

그래도 패스트트랙을 활용하면 줄이 길어도 큰 걱정이 없다.

 

A330비행기라서 풀플랫이지만 조금 발 둘 공간이 좁다.

뭐 그래도 장거리도 아니고 불만은 없다.

기내식 역시 초라하지만 불만은 없다.

 

현지 심카드는 현지도착 공항에서 사면 무난...하지 않고 비싸다.

그냥 밖에서 아무데서나 싸면 기본 심카드에 topup하고 프로모코드를 적용해서 쓰면

반값이하로 즐길 수 있다.

하지만 그 2~3천원 아껴서 무엇하리..

공항에서부터 안심하고 인터넷연결이 되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태국에선 1일 1마사지가 여행자로서의 기본 매너 아닐까 싶다.

가격대비 깔끔하고 공간도 넓었다.

 

돌아다니다 Pot Ministry 라는 곳에서 먹어보았다.

팟타이는 언제먹어도 맛있다.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Holiday Inn Bangkok Silom은 방이 꽤나 넓었다.

침대도 편안~

 

호텔을 옮겨서 Pullman Grande Sukhumvit

커뮤니케이션에 오류가 생기면 이런 장미꽃을 마주하기도 한다.

호텔을 또 바꿔서

So Sofitel Bangkok

옛날에 잔방과 똑같이 생겨서 방사진은 없고, 전망만 찍어보았다.

없는줄 알았는데 방사진이 있다.

 

1층 Chocolab의 아이스크림은 정말 맛있다.

 

방콕에서 종종 가는 음산한 레스토랑.

시간대에 따라 공연도 즐길 수 있다.

루프탑도 한번씩 안가주면 섭섭하다.

 

돌아오는 비행기는 A380이라서 공간이 넓찍하다.

 

방콕은 셀 수 없이 많이 갔지만,

방콕에서 가까운 후아힌은 처음 가보았다.

후아힌이라고는 했지만 사실 후아힌 살짝 북쪽의 차암이라는 동네에 있는

소 소피텔 후아힌 호텔

소 소피텔은 어디를 가든 이렇게 유니크하고 화려한 디자인이 눈을 즐겁게 한다.

화장실과 미니바 공간이 굉장히 크다. 캡슐커피머신도 없으면 아쉽다.

 

소소피텔은 음식도 항상 만족스럽다.

 

.

 

후아힌에서 잘 놀다가 방콕에서 1박 후에 공항으로 갔다.

방콕에서는 처음으로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 자보았다.

 

라운지에서 이런 애프터눈티를 하나씩 주기때문에 선택해본 이유가 크다.

호텔 조식은 뭐 다 비슷비슷 하지만, 집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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